요즘은 시군 하나 당 경찰서 하나 있는 게 보통이고 (물론 예외도 아직 있음)

관할구역 경계도 시군구 경계에 맞추고 경찰서 명칭까지 바꿨는데 (사실 시행한 지 10년도 넘음)

'지자체와의 협조' 문제가 가장 큰 이유인가? 인구 작은 도시에까지 별도 경찰서 만드는 게 효율성 때문은 아닐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