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도권.


 


그리고 전국.

 

* 전국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인구가 증가하는 지역보단 감소하는 지역이 많은 편. 농촌 지역은 물론 도시 지역에서도 인구가 감소하는 추세가 눈에 띔. 대체로 인구가 많이 늘어난 지역들은 대도시 교외의 새로 개발되는 지역들이었음.

 

* 사실 빨간색으로 칠해진 데 중에서도 인구 1명 증가 (예: 울릉군 서면 2017년 1,474명 → 2018년 1,475명) 이런 식으로 증가했다기엔 뭐한 지역들이 여러 있음.. 특히 농촌 지역의 경우 이런 케이스가 많은 듯. 이런 곳들도 장기적으로 보면 감소세.

 

아마 이런 추세로 가다 보면 10년 내로 인구 감소가 시작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