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마다 지금 갖추고 있는 생활기반 수준이 더 안 무너지게 하는 것과,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필요를 고려했을 때 지역별로 알맞는 생활기반 수준들을 각 지역이 갖출 수 있게 도와주는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