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좋든 싫든 먹고 살려면 필요한 물건
  2. 하지만 너무 너도나도 하니까 좀 그런 물건
  3. 더 나아가 기존 세그먼트들까지 다 잡아먹어버리니까 꺼림직해지기까지도
  4. 또한 디테일 디테일을 외치면서도 다들 획일화되어가는 인상이라 거부감 더더욱. 매너리즘인가?
  5. 그래도 좋아하는 SUV가 있다면은 초대 스포티지처럼 담백한 스타일의 덩치 작은 도심형 SUV, 혹은 스포티지 R처럼 되게 신박하고 세련된 도심형 SUV(크기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