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동윤길은 도로명주소 시향 극초창기엔 '망제산길'이었는데 어감 안 좋다고 우리 할아버지가 읍사무소에 따지러 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지금처럼 동윤길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