戀心康永詩

련심강영시. (편안함의 사랑)


人之戀心永

사람들의 사랑, 그리운 마음은


綠波鏡如之

푸른 물결의 거울 처럼 같으며,


一百年女職

일백년 동안 그녀만 그리워 하고 있다,


溫心俱傳之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하며,

( 푸른 물결 ㅡ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