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치라서 길 찾아다니기 좋은 바둑판 배열 도시. 열거한 중에선 삿포로가 최애네.

바둑판 직선도시, 전통과 현대가 반반씩 어우러진 도시, 상징적인 건축물이나 자연경관이 있는 도시, 전통적으로 족보가 있고 명성이 있는 고대도시나 그 터에서 생긴 도시 (평양이나 개성, 서울 강남 + 종로, 마드리드, 로마, 파리)

철도교통이 도시 내에서 분명한 역할을 하는 도시. 그 역할이 크면 클 수록 더더욱. 일단 내가 사는 광주는 아닌거같네;;;

홍콩 도쿄 싱가폴

제주시. 시내 중심에서 걸어서 1시간 거리 내에 백화점을 제외하고 '도시'에 기대할 수 모든 것이 다 있음.

뉴욕이나 필라델피아처럼 스카이라인과 모던함 갖추고, 구역별 기능 역할 확실히 밥값하는 계획형 도시들.

각양각색의 것들이 뒤석인 문화도시. 재미있음. LA, SF, 인천중구, 요코하마

구도심

도쿄. 그 중에서도 시부야, 롯폰기

아직까진 서초구,강남구,홍콩 섬,내 고향에 살고싶음

지금은 중심도시가 아니지만 과거에 번영했던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