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펀더멘털 자체는 문제 없으나 ass 시장의 뻘짓으로 유동성 위기옴. 후임인 송영길은 치우라는 똥을 제대로 안치우고 이상하게 흩날려서 재선 실패. 지금은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함. 펀더멘털의 문제였다면 인천지하철 2호선 사업 자체가 아예 뒤엎어졌을걸?


부천: 덩치만 컸지 내실이 빈약. 서울 7호선 연장구간 건설하느라 등꼴이 휜적도 있음. 재정자립도에서 옆동네 동생 팡띵한테 따라잡히고 그격차가 벌어지는 중 (현재 재정자립도 떡락중). 인천편입론 측에서는 이런 약점을 간파하고 얼른 인천으로 들어오시지하며 부천을 비웃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