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개발지구가 슬금슬금 확장되다가 자기가 산 땅 바로 앞에서 딱 멈추면 그야말로 잭팟이라서


땅 일부 팔아서 충당한 총알로 상가 올리면 그야말로 회사 사직서 내고 골프나 치면서 자식농사나 지으면 된다더라


대신 욕심 부려서 너무 가까운 땅 샀다가 토지수용당하면 개좆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