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의 공원이 되어버린

황지연못...

낙동강 발원지라는데

전혀 그런 느낌이 없다

그냥 도심속 공원이었음





저거 수입 짭짤하겠네...


그다음 추전역으로 가봄...




기차가 안서는것도 노잼이었지만

그냥 높은곳에 있다는거 말고는 컨텐츠가 없음

노잼....




그리고 바로 철암으로 다시 빠꾸오라이

이동네는 나름 볼게 있음....

결론 : 태백은 진심 석탄관련 아님 볼게 몇개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