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올바르고 좋은 질문입니다. 먼저 현행 정책은 전자입니다. 임산부 등 인구 유입을 유도한다는 것이 현행 정책이지요. 하지만 탁상행정으로 예산만 낭비한 대실패 정책입니다. 누가 만들어냈는지 찾아내서 반드시 벌해야 하지요. 그리고 그 자 또는 그 자들을 공직에서 내쫓아야 기강이 바로 섭니다. 다음으로 이것의 국내 정책사를 알아야 합니다. 인구를 유입시킨다는 정책이 실패한 이후 각 지자체는 도시화하라는 중앙 정부의 하달에 따라 특화 문화 상품을 개발했지만 실효성 없는 정책과 예산으로 부정부패가 만연했지요. 예산만 받을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하려고 하고 아무런 소득을 얻지 못했습니다. 전원 문책 대상이었지요. 다음으로 시설을 들이면 인구가 유입할 것이라면서 의원들을 들여서 엄청난 지원비를 낭비하고 아파트를 지어서 빈 아파트만 무성할 뿐 아니라 과잉 공급과 다주택 보유자를 양산하면서 서울 거주 및 지역 유지들의 부만 불려주고 있지요. 그러므로 이 정책을 낸 자들도 전원 문책 대상입니다. 모든 정책은 한번에 백 걸음을 나가면 안 되지요. 그러나 이런 것은 저의 아랫사람이 어제처럼 아랫사람답지 않게 저에게 거짓말이나 늘여놓고 위계를 엉망으로 만들지 않을 때나 나눌 말일 뿐입니다.

아, 지금 시기로 따지면... 아무래도 인프라 확충으로 먼저가야지.

대도시 특히 서울에 계속 인프라를 계속 투자하는 건 인구 감소 정책임.

봉화 영양 청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