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한국과 관련이 깊은 곳이고. 바다와 부두가 보이는 언덕위에 저런 정자가 있는데, 기분이 묘하더라.


주변에 장승도 서있고 포트맥아서(그 맥아서 맞음) 박물관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