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1961년 시읍면제 > 시군제 전환당시에 시군의 범위를 부군면 통폐합 이후 기준이 아니라 1896년 13도제 직후의 시군을 기준으로 월경지와 땅거스러미만 정리한 상태에서 재획정했다면 어땠을까.


적어도 60년대까지의 당시 상황과 후에 개발방향으로 보면 최소한 지금보다는 생활권이나 행정구역 개편에서 나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