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꿈이...


‘나는 자연인이다’ 처럼

산에 조그마한 집을 짓고

조그마한 텃밧 가꾸면서

버섯농사 벌농사 짓는게 꿈임.....


내 나이 서른 중반


서른 되고 나서부터 저런 생각 했는데

미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