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적인 지식에 대해서는 그 어떤 자료보다도 믿을 수 없는 자료이며 어디까지나 단순 참고용으로만 쓰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애초에 학술적인 지식이 될 수가 없는 사실들에 대해서는 그 어떤 자료보다 믿을 만하다(...) 예를 들면 '청주시 시내버스 513번의 특징' 같은 거라든가 'ㅇㅇ 버스회사에서 유니버스 2019년식을 도입했다' 같은 거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