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좌상단에 영동고속도로와 서해안고속도로가 만나는 분기점이 안산JC

서해안선 남쪽에 있는 게 팔곡JC

영동선 동쪽에 있는 게 둔대JC


보다시피 안산JC라는 분기점이 존재하는데(다만 팔곡둔대가 연결하는 방향은 안산JC엔 없음)

굳이 팔곡과 둔대에서 저렇게 선을 뺄 필요가 있었을까?


저 세 분기점은 원래는 다 뭉뚱그려서 안산JC라고 불렀는데 2012년에 공식적으로 분리시켰다는데


굳이 저렇게 뻘짓을 할 이유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