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에서 직원분들이 뭔가 매일같이 DIY 리모델링에 열중이시던데, 한건 하셨구먼.

 잡지 표지에 실린것도 지나가다 봄. 이것때문인가..

암튼 이왕 집앞인데 축제가 열린다니 구경이나 가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