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f1/f10dc6c434378ffe65ff2523cd510a487c294a8ec0f0dad60869c13ef87e4cbb.png?expires=1718035015&key=9WfeZ1woQ2QZVqXiNyyKNw)
문화체육관광부 훈령 「공공 용어의 영어 번역 및 표기 지침」을 보면 '오거리'와 같은 말로 '댓거리'가 나옴.
'다섯거리'도 아니고 '댓거리'라니 실제 쓰긴 하는 말인가? 싶어서 검색을 해 보니
![](http://ac.namu.la/cb/cbb6206ec748babbcdd761395e859e20734ff5540df3065d9295835c955d25af.png?expires=1718035015&key=iPOBzaVs_SvJ_g_7LmEf0w)
마산에서만 쓰이는 듯. 혹시 본래 '월영광장교차로'를 댓거리라고 부르다가 인근 길거리를 가리키는 명칭으로 바뀐 건가?
문화체육관광부 훈령 「공공 용어의 영어 번역 및 표기 지침」을 보면 '오거리'와 같은 말로 '댓거리'가 나옴.
'다섯거리'도 아니고 '댓거리'라니 실제 쓰긴 하는 말인가? 싶어서 검색을 해 보니
마산에서만 쓰이는 듯. 혹시 본래 '월영광장교차로'를 댓거리라고 부르다가 인근 길거리를 가리키는 명칭으로 바뀐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