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물론 뭐 사러 나가거나 할 때면 좀 시간이 걸린다는 게 문제지

뇌절 오지네 아까는 대도시 부심 개쩔어서 지랄하더니

나도 돈벌어서 시골은 아니고 지방도시가서 여유롭게 살고싶다

점점 시골부자들이나 도시출신 농부들이 기업농 비스무리하게 돼갈듯 싶긴 함. 아직은 가난한 영세농도 많지만

시골 기준이 뭔지 얘기해줘야지... 촌락과 도시에서 촌락을 이야기하는것인가?!?

시골땅많은 사람들이미 이길 수 없는 수준임

여기선 몇십년째 세탁소하시는 분이랑 입시학원원장님도 지역유지급인데

차 있고 돈 많으면 살기 안 좋은 데가 어디 있겠냐. 그리고 알부자들'만' 사는 거 전혀 아님 그 인구 적다는 울릉도도 인구가 10000명일 정도인데 시골에 사는 사람이 한 사람 한 사람 다 부자일 리가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