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과 익산시의 경계에 있는 어느 마을들...


행정구역만 지우면 같은 마을처럼 보이는데 행정구역이 갈라서 마을이 반갈죽돼있음. 그나마 양쪽이 다 규모가 커서 그런지 마을회관도 따로 있음.



한 집만 삼례



두 집만 삼례가 아님


네 집만 삼례 + 삼례인지 아닌지 애매한 집 하나 + 오른쪽 두 집과 같은 마당을 쓰는데 혼자만 삼례가 아닌 집 하나


거의 붙어있는데 한 마을은 익산 한 마을은 삼례


ㅗㅜㅑ;; 그리고 저런 식의 마을이 대한민국에 한둘이 아니라는 게 더 놀랍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