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기준은


1. 두발이 닿음, 타이어 X

2. 확실한 목적과 의지를 가지고 방문

3. 애매한 방문 X, 방문 지역에 대한 기억 존재




바퀴로 닿는 곳 포함했으면 그래도 80%는 넘길텐데..

우선 눈썰미 있는 사람이라면 방문한 섬 중에 일반인들이 가기 힘든 특이한 섬이 있다는 것 정도? 찾아보셈 ㅎㅎ


어릴적 아버지가 공무원이셨는데다가 돌아다니시는 것을 엄청 좋아하셔서,

대개 어릴때 휴가 or 주말 여행으로 정말 방방 곡곡 돌아다녔는듯 (Thx 스타렉스)


어릴때 제외하고는 돌아다닌 곳은 거의 대학생때 대외활동이나, 회사 업무상 출장으로 방문한 지역들인듯.


휴전선 인근은 아는 동생들 군대 배웅해줄때 방문한 곳들임


꽤나 재밌네 요거 ㅎㅎ 경북좀 들려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