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석양이 질 때


가스등 위의 부산갈매기


카타와레토키!

나는 타키가 아님.

그래서 미츠하가 없음.




삼각대에 물려서 찍음

사람들이 자꾸 들이대서 한참 기다려서 하나 찍고를 반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