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젠 하다하다 버스에서 썩은내가 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보성에서 광주 가는데 버스 타니까 갑자기 오래된 수건으로 몸 닦고 나서 펴지도 않고 뭉쳐서 3일 동안 놔둔 그런 퀴퀴한 냄새가 나네. 아니 수건도 아니고 학교에 꼭 있는 10년 묵은 손걸레다 ㅁ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