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때문인거 같은데

터키랑 같은 중동 아랍국가들도 아시아에 속하는거 보면..

러시아는 중심지가 영토는 아시아쪽이 넓긴한데 환경문제나 인프라문제 때문에 유럽 몰빵이고 터키는 이스탄불 임팩트가 크긴 한데 아나톨리아가 비중이 낮은 건 아니라서.

결국에는 유럽에서 바라보는 입장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문제인 거 같음. 왠지 러시아의 생활양식은 유럽스럽고 터키의 생활양식은 안 유럽스럽다고 보는 듯.

러시아는 모스크바에서 시작해서 아시아 쪽으로 뻗어갔으니 원래 유럽 국가였고 터키는 아시아에서 온 애들이 비잔티움 점령했던 거니까

근데 막상 종교적인 거 말고는 그리스랑 터키랑 구분 잘 안됨ㅋㅋㅋㅋ

문화, 인종, 역사

인구아님?

인구로 치면 러시아는 유럽 강세임

이것은 인종을 언어족으로 구별하기 때문으로 앎.터키는 튀르크어족, 즉 중앙아시아 튀르크족들이 사용하던 언어기반이라 아시아로 분류되고, 러시아어는 다른 유럽과 같은 인도유럽어족 뿌리임.

즉 인종을 따질 때 그 사람의 언어로 따지지 생김새로 따지지 않는다는 것

병신 둘 붙여놓고 뭐하노

이건 그냥 유럽인 맴대로 같기도

발상해서 뻗어 나간 위치가 어디냐에 따라서 구분되는게 아닐까

러시아는 본토가 동유럽이고 아시아는 식민개척정복지잖아. 옛날 대영제국이 캐나다랑 인도 가지고 있어서 북미,아시아 국가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