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분산의 효과적인 방책인지는 개인적으로 의문이다.

광역행정의 외부화(미국식 지방행정학이 선사한 빅엿)라는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부동산 시장의 인서울 선호는 앞으로도 지속 될 듯.

답은 서울특별도 내지는 헌법기관(개헌을 해서라도)으로서의 수도광역행정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