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수원 화서동 쪽에 살았었는데 그때 동네 곳곳마다 숨겨진(?) 유적지같은게 있어서 해맑게 뛰어놀다가 관찰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거때문에 제가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거일수도


한 예로 그쪽 빌라들 모여있는 데 가보면 중간에 공터같은데에 구석기(잘 기억은 안나는데 고대 유적이었던것 같아요) 무덤같은데가 있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