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산장청 입장하면 한 구석에 이뿌콰라는 비석 박아놓은 곳이 있음

그 곳은 중국이랑 북한이 ㄹㅇ 청계천만한 강폭을 두고 접해있어서 그 당시에는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그 강 너머가 북한 본토라기보다는 어적도라는 압록강 위에 떠있는 섬이었음

참고로 그 섬이 온통 옥수수 밭이었던 기억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