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기의 특이한 점입니다.


저 가운데 부분이 흰색이 아니라 그냥 뻥 뚫려있는(색이 들어가는게 아닌 투명한)거랍니다.

처음보고 신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더 신기한건 저기 파랑바탕에 있는 가운데 부분이 잘못되었다는점. 원칙대로라면 바탕색과 같아야 한다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