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8년, 중랑구 3년 살다가 강동구로 와서 산지 5년째인데 둔촌동 쪽은 녹음이 우거져서 공기도 좋음
근처에 올림픽공원 있어서 운동 나가기도 좋고
둔촌주공 살았는데 바로 옆에 올림픽선수촌은 단지 안에 하천도 흐르고 개화철이면 꽃도 피고 좋아보이더라
둔촌주공 살 때 단지 안에서 태어나서 까치를 처음 봄
한강도 가깝고 좋고 차 타고 근교로 드라이브 나갈려고 해도 미사리나 남양주, 양평까지 30분 내로 다 갈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