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건지


동치미랑 자주 혼용되는 표현인 거 같데, 또 싱건지랑 동치미도 다르게 쓰이는 거 같음. 우리 집에선 이파리가 많으면 싱건지고 무만 있으면 동치미인가... 그렇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