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여호와의 증인인가 뭔가 하는건가? 나 저리 전도하는거 여호와의 증인밖에 못봄

ㄷㄷ하다 저 근성은..  저번에 고흥 갔을때 소록도 가는 길에 왕국회관 큰거하나 있어서 놀랬던 기억이..

아파트 살땐 가끔 왔는데 원룸 사니까 안오더라

진지하게 여증 박멸했으면 양심,신념,종교교리 운운하면서 병역거부나 하고 지들도 한국에서 국민으로써 권리를 누린다면 의무도 이행해야지 의무는 말 그대로 의무라서 지들이 싫더라도 해야하는 거잖아 의무는 다하지도 않으면서 신앙의 자유같은 궤변이나 주장하고 그냥 권리는 다 누리면서 의무는 하지 않겠다는 개소리잖아

얼마전에 런던 갔는데
대영 박물관 뒷문에도 있더라
제일 충격적인건 영어와 같이 한국어로 나는 왜사는가 ? 라고 적혀있었고
한국사람 인 듯한 사람이 서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