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롯데마트가 아닌 동네 상권애서 물건을 사고


스타벅스가 아닌 동네 카페에서 커피 마시고


밤낮으로 살인가스 방출하는 민자발전소가 아닌 주민참여 태양광 전기를 쓰며 살고 싶다.


하지만 현대사회, 특히에서 기업의 착취를 피할 길이 없는것 같아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