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외 시절엔 정류장 없이 서울까지 논스톱으로 쏴주는 시외가 있었는데


그거 광역화되는바람에 어째 서울가는 소요시간이 더늘어난 느낌


지금 서울~강화터미널 합정역기준으로 잡아도 1시간 반가까이 걸리는데

이수준이면 조선시대 수운이 이거랑 비슷하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