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울음소리 안들리는 마을에서

김화군 근북면 유곡리는 빼야 되지 않나?

남한에 리가 1개여도 통일되면 김화군 부활시켜준다고해서 유지시키고 있는건데.

그리고 거기 살던분들은 6.25전쟁 날때 거의 남쪽으로 피난나오고

다시 입주하신분들은 얼마 없는데 고령화가 당연한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