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콘텐츠를 만든다면 어떠한 방향이 좋다고 봄?

계룡산에는 동학사, 갑사, 신원사 3대 사찰 외에도 무수히 많은 암자가 있고, 무속신앙이 매우 흥했던 지역이기도 하지.

아니면 수도를 건설하려고 했다가 좌절되어 터만 남게된 신도안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겠고.

그런데 현실은 그러기엔 너무 평범해보이는 산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