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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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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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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시흥군 지역의 도농통합이 거론되지 않는 이유
[3]
221
-1
새로 가입한 평양직할시입니다.
[2]
275
0
수원 빼고 오산-화성 간엔 통합 논의 없었나
[3]
223
0
이럴 가능성은 절대 없겠지만
[8]
282
0
수원은 서울의 위성도시다 vs 아니다
[12]
374
0
지리 퀴즈 76번
[3]
219
0
밤섬은 원래 여의도랑 붙어 있었나?
[1]
417
0
초딩때 서울외곽순환도로 밑에 있던 군부대 지나갈때
222
0
전방 야전부대 출신 군필은 대도시 지역 군부대에 대한 환상이 있더라
[13]
344
1
만약에 분당 서울편입 주민투표가 개최된다면
233
-1
안양도 과거엔 서울 편입 정서가 있었다더라
239
-1
부산여행 1박2일 갈만한 곳 추천 해주실분
164
0
동지기준 해 지는 시각이
[6]
227
0
도쿄는 서울과 다르게, 해가 5시쯤에 일찍
[6]
279
0
김봉곤 특징
[5]
233
0
수원사람에게 광명은 어떤 이미지?
[2]
231
-1
광명동 철산동 하안동 상당부분이 그린벨트로 편입되지 않은 이유?
201
-1
군현지도는 조선 후기밖에 없나
[2]
287
0
도지챈 입문하면서 느낀점이
[11]
325
1
도쿄대 본고사처럼 서울대 입시도 지리 필수화
[4]
266
0
1963년 서울대확장때 광명 철산 하안
[5]
297
-1
항동은 왜 서울에 편입된걸까
[6]
388
1
우리 외갓집 이야기
[2]
228
1
도농복합시 지도
[3]
851
0
난 친척집이 모두 수도권에 있음
247
0
퀴즈) 어느 나라의 기후 그래프일까요
[5]
1442
0
전 본관 ≠ 부모님 고향 ≠ 태어난 곳 ≠ 지금 사는 곳인데
[16]
497
0
서울 사람 아니어도 명절에 '시골 간다'고 하나
[2]
292
0
지리 퀴즈 75번
[1]
223
0
여행사진 맛뵈기. jpg
[6]
327
1
나는 상경민 2세인데도 설날엔 시골 안갔음
241
0
서울이 고향인 장노년층에게 서울 바깥=시골 인식인 이유
[1]
304
1
경상도 사람은 은근 이런 정서가 있더라
[1]
404
0
만약에 우파주도 개헌안에서 지방균형발전 조항 삭제
[5]
312
0
1955년 인구분포 + 2019년 인구
[17]
1501
2
여의도가 어디 소속이었는지 궁금해하던 사람 보셈
[5]
421
1
강서 마곡지구와 김포 신도시 완공 될려면
[4]
336
0
그래도 이번 설 연휴는 교통 체증 그나마 좀 덜 할 듯
[2]
275
0
명절에 서울사람 특징
[2]
377
0
미국 시카고 대설경
[2]
887
0
수지구청역 왔다
[1]
273
0
사람들이 지방에 애착이 없을 수 밖에
[5]
416
1
근황 전달!
[3]
240
0
베트남 이야기 나와서 베트남 인구밀도 지도 올려봄
[3]
1624
0
일본 기타다케 산 풍경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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