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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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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Արցախը հայկական տարածք է [12]
      643 0
      태풍 ㄹ황 [6]
      797 0
      꽁알몬 지하철 광고(2017년 촬영)
      421 0
      심영의 명 연설 [8]
      695 0
      머구특 [11]
      678 0
      일본도 '가본 곳 지도' 비슷한 사이트가 있는데 더 체계적이네 [10]
      1064 0
      부산특 [3]
      704 0
      지형 자체가 특이하네 [5]
      840 0
      제주도 비 많이 온다
      340 0
      서면 [3]
      592 0
      합천님~~~~~~~~~~~~~ [5]
      404 0
      흔한 합천의 생산직 정규직 구인공고 [11]
      747 0
      부산은 호우경보라고? 서울은 폭염경보다ㅠㅠ [8]
      603 0
      2002년 월드컵 사진 공개 한다. [6]
      872 -1
      딱히 언어공부 안해도 [14]
      749 0
      2001년의 사진들을 보면
      449 0
      옛날 사진같은거 있으면 지금과 비교하고 좋은데 [2]
      374 0
      오늘도 치맥 축제 간다 [3]
      460 0
      군부대 주소 패턴 [1]
      832 0
      2002년에 제안된 유럽연합 깃발 [13]
      947 0
      1959년 8월 21일 그날., [4]
      472 0
      1992년에 제안된 유럽합중국 지도 [34]
      1691 0
      [교덕챈] 버스가 시불시불 [11]
      525 0
      2001년 부산 해운대 [2]
      1343 0
      급행 없는 급행열차 [5]
      638 0
      아무래도 ㅈ된것같다 [8]
      1015 0
      내가 가본곳+안가본곳중 추천하는곳 있나요? [11]
      660 0
      버스와 기차중에 도지러들이 선호하는 교통수단은? [15]
      685 0
      일대일로 협력/참여국 [4]
      720 0
      지금 올린 옜날 사진을 통해서 [1]
      372 -1
      2001년 벡스코 사진
      556 0
      2001년 부산 광역시 축제 기록물 [1]
      504 0
      2002년 마지막날 사진 [1]
      601 0
      2002년 서울대 공원 [3]
      651 0
      솔직히 오산하고 동탄은 통합되야 맞다봄 [11]
      608 0
      나의 아기때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주도록 하겠다. 2편 [2]
      472 0
      12시~~~ [4]
      462 0
      고교 동창 중에 부모가 전라도 출신인데 본인 억양이 [4]
      773 0
      그래도 돚챈이 갤중에선 가장 클린한듯 [3]
      456 0
      부산의 신기한 아파트 [8]
      1704 0
      우리 어머니는 달성 서씨임 [2]
      561 -1
      서울권 부대들이 자대배치 선망 대상 1순위인 것은
      543 0
      가본동네 어플 유행하길래 깔아서 해봤는데 어느정도여야 가 본 거로 치는거지? [8]
      459 0
      진성 이씨 가문의 특징
      357 0
      서울도 언덕, 산이 많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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