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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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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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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지성要) 과거 지도 볼 수 있는 사이트 같이 정리해봅시다
[2]
1512
6
근대한옥을 계승했으면 하는데...
[17]
2004
3
무궁무진한 출퇴근의 세계
[16]
727
0
진부랑 대관령면은 정선이랑 교류 얼마나 하려나
[13]
409
0
한반도 지도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
[18]
2642
-20
청주 지하철
[2]
750
0
거창에는 있지만 강원도에는 없는 것
[11]
562
0
(주목) 부산 여행 사진을 전부 올려보겠다. 마지막
[1]
324
-1
(주목) 부산 여행 사진을 전부 올려보겠다. 2탄
[2]
357
0
(주목) 부산 여행 사진을 전부 올려보겠다. 1탄
[1]
373
-2
고가도로 vs 지하도로
[6]
587
0
신의주특별행정구
[2]
616
0
1929년 평양부 지도(완성)
[8]
2179
2
아! 성천 강선루!
[2]
1947
0
국회 의석수 증원은 정치학계의 컨센서스인데
[3]
480
0
근데 소선거구제 그대로 지역구 225석 가면 지역구가 얼마나 혼파망이 될까
[3]
432
0
국회의석을 늘려야함
[9]
573
2
여기 어딜까
[15]
504
0
충격과 공포의 하네다 500번대 탑승구
[4]
679
2
근데 속초는 뭐 때문에 인구유입이 된거임?
[10]
731
0
강원도 거점도시가 크려면
[8]
823
0
내 고향 달서구 (수정)
[5]
536
0
엘시티 흉하다 할 수 없는 게 더 흉한 걸 가려주는 역할도 함
[7]
778
1
1929년 평양부 지도(미완)
[7]
907
2
시·읍 강등규정 등 신설 제안
[7]
489
0
고가 철거사업 이전의 옛날 서울지도 (이미지 많음)
[4]
4260
0
부산 카카오 프랜즈 테마
[4]
586
1
공익이 공익이 스포를 이십번이나 혼자다 해
[17]
861
-1
아..... 할말이읎다 ㅋㅋㅋㅋ
[2]
368
0
시 승격 요건에 미치지 못하는 시들
[12]
921
1
서울에는 '명륜동'이 없다
[11]
926
0
오타쿠
[4]
469
2
광주에서 배차간격 가장 짧은 버스
[9]
721
1
우전이다
[1]
339
1
삼국지를 다룬 미디어에선 남만이 열대처럼 나오지만
[5]
779
0
제주도 비 엄청 많이 오고 번개도 치는중
[3]
449
0
삼무, 무궁생활이 뭔지 아느냐
[2]
377
0
부산타워 얘기 나왔길래 올리는 부산 전망대 종결자(올해 말 예정)
[7]
501
0
가톨릭 덕분에 우리 건축유산이 풍성해진듯.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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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꾸준) 오늘자 동아시아 날씨
[5]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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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가 진짜 뭐같은 시기긴 한데
[9]
887
1
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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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1
나는 안가봤는데 친구가 추천했던 부산 정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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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1
1
출장소도 '행정구역'으로 그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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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추천 관광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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