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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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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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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B 예타통과
[3]
705
1
청주 좌석버스는 일반버스보다 한 줄이 더 많음
[5]
566
0
홍콩이 자유를 잃고 자본 빠져나가 몰락하면 한국은 이득을 보려나
[7]
792
-1
어떤 지역 이정표는 초록색이고 어떤 지역 이정표는 파란색인데, 무슨 차이인거지?
[2]
656
0
(혐오주의)전설적인 그 남자 이홍하의 학교를 알아보자
[14]
2878
2
촬영 시기가 주중인지 주말인진 몰라도 의외로 S-train 좀 타네
411
0
내가 생각해본 부모 입장에서 자녀 키우기 좋은 곳의 조건
[6]
679
1
S-train 방송 탔네
[14]
865
0
남간의 나라 빠라과이도 이중언어 사용국가 중 하나
[7]
763
2
서남대학교를 들어본 적이 있으십니까
[20]
883
0
구쏘련 국가 사이트에서 쓰이는 언어들
[17]
1032
1
이번 시위사태가 홍콩의 앞으로를 결정할 분수령이 될 거 같은 느낌이 든다
[5]
635
2
항상 시청만 보면 들었던 의문 하나
[11]
927
-1
경기도의회의 영문 명칭
[6]
597
0
스페인과 포루투갈은 완전 다른 민족에 다른 문화의 나라일까?
[14]
1272
-1
서울 vs 수도권외 지역
[14]
1435
0
몇주전에 다녀온 애틀랜타 아쿠아리움
481
0
북한지역 여행이 자유로워진다면 어디어디 가보고 싶음?
[23]
1217
2
ㅇㄷ까지가밧니?
[3]
886
0
버스 말고 다른 대중교통 탈 일이 있나
[3]
595
-2
마카오, 포르투갈, 브라질 거리의 공통점
[1]
1094
0
가본 아시아 도시 중에 마카오가 제일 유럽 같더라
661
1
미니메트로 짜증나네
[4]
649
0
1990년 기준 서울 통근통학률이 50% 넘던 시군들
[5]
1599
3
우리 주위에 소녀상이 어디있는지 알아보자
[3]
685
2
대학생의 어디까지 가봤니
[7]
1051
0
아재의 처음올리는 어디까지 가봤니
[4]
692
0
흔한지 모르겠는데 같은 정류장이 길 건너니 다르게 생긴 케이스
[2]
529
0
훌륭한 돚챈러를 위한 책 추천
[19]
2015
14
공장이 갈라버린 외딴 섬 동네
[5]
985
3
다시 한번 올려보는 어디까지 가봤니?
[2]
507
1
김제 - 정읍의 문제의 구간을 뜯어 고쳐보았다
[2]
521
0
궁금한 게 있는데 님들은 왜 영암임?
[1]
480
0
반대로 보성군 땅인데 순천시가 정류장 만들어옴
[1]
440
1
이제는 회관조차 다른 시군에 놓는
[2]
593
0
안성IC보다는 덜 레전드지만
[2]
648
0
조금 아래쪽에 성벽 보존에 대한 글 있던데
[5]
480
0
삼육대를 보면 지역경계가 참 중요하긴함.
[2]
882
0
최종오의: 어느 고속도로 나들목
[3]
504
1
그 댁 혼자만 충청남도인 소감이 어떠신가요
[7]
556
5
이쯤 되면 할 말을 잃어버리게 된다
[6]
598
0
건너집 양반, 강원도 살이는 어때유?
[5]
603
2
본인 학창시절에도 다른 시(市)에서 학교 다니는 애들 있었지.
[11]
596
0
다시 어디까지 갔는지 인증하는 시즌이군요
[9]
389
0
엄마 강원도 갈려면 얼마나 걸려요?
[3]
547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