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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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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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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이럴 때
[1]
274
0
카카오 죽어라
[2]
258
2
이제 더위가 좀 죽나
195
0
쳥남대교
172
0
오전 8시 강남 사진 (이은재 포함)
[6]
598
1
유럽 철도 속도 관련짤
[4]
522
4
서오산JC 정체
296
0
잡다한 스페인의 시스템과 그들의 마인드
[206]
44077
18
미동부 현지 시간 911테러 18주기 기념 질문.
[13]
653
0
나처럼 친외가 모두 수도권에 사는 사람 없나
[20]
482
-1
유럽의 기차 표정속도
[9]
879
3
손으로 지하철 노선도 그릴 때 제일 힘든 거
[5]
474
0
내일은 창원, 내일모레는 울산 갑니다
[4]
288
0
한국의 야간조명 1992년 vs 2013년
[11]
3674
9
그래도 갈 만한 곳이 있긴 하네
[5]
389
-1
래일 간다우
[2]
228
0
경부 천안근처 개씹막히네
[4]
521
0
내일 갑니다
[2]
264
0
내일 갑니다
[1]
228
0
익산! 김제!
255
0
괌은 어디땅???
[21]
707
1
런던인구 많네?
[2]
509
-1
국가기록원 부산기록관 한 번 갔다왔다...
[23]
3034
8
한국의 해안선 길이는?
[16]
1009
4
통일되면 간도,녹둔도중에 최소 하나는 먹으면 좋을듯
[3]
1751
-2
녹둔도는 지금 러시아에선 하산이라는 조그만 동네가됨
[6]
598
-1
하중도중 머륙관 연륙된 녹둔도는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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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방사능이 한반도를 지나가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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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ㄹㅇ 낙동강 삼각주의 섬 이름이 도대체 뭐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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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조선에 고키시치도 끼얹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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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맥도
[4]
291
0
한달만에...
[5]
442
1
니들 김포가 하중도인거 아냐?
[27]
3807
7
굉장히 큰 편인데 존재감 없는 하중도
[11]
619
1
여기 버스는 취급 안하나
[3]
305
0
근데 외외가 사람들이랑 잘 교류하는 도지러 있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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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통일한국버전 지도
[25]
7105
7
광양 삽니다.
[6]
357
0
우리 아빠랑 엄마가 만난 이유
[6]
659
1
내일부터 추석이네요
[7]
228
1
내가 어렸을 적에 심심하면 한 일
[29]
2466
13
다들 지하철 타고 방황해보는 뻘짓 해 본 적 있음?
[39]
2713
7
생각보다 눈 많이 내리는 전라도, 1년간 눈 구경하기 힘든 경상도
[5]
834
1
순천시내에 섬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이런 게 있었어요
[9]
600
1
미국 소련이 동아시아에서 이렇게 딜했어도 괜찮았을듯
[10]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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