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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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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인프라 민영화를 인프라 부재보다 더 싫어할까?
[16]
680
4
펌) 세계가 주목하는 일본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3]
943
-2
베트남과 몽골, 대만에서의 주변국(?) 호감도
[35]
3450
1
근데 도로를 민영화한 국가가 있나?
[9]
720
2
압록강 위에 떠있는 섬 단둥의 웨량다오 위성뷰
[11]
898
0
단둥에 투자를 한다거나 단둥에서 사업하는거 어떰?
[8]
416
-2
아랍어로 주를 뜻하는 단어도 (영어로) 참 다양하게 번역되더라
542
2
대만고속철은 왜 굳이 유럽규격으로 지어놓고 신칸센을 받아왔는지 모르겠다
[25]
961
5
유엔군이 처음 제안한 휴전선
[13]
1270
0
우크라이나와 한국은 지정학적 공통점이 많은 나라다?
[1]
1285
-4
40번 고속도로 삼척까지 연장되면 태백선은 쫄딱 망할듯
[14]
615
0
뻘글) 오늘은 먼가 비추빌런이 온듯하다
[3]
344
1
하교길에 찍은거
[12]
624
-1
로널드 레이건은 공산 국가 서기장이 보면 공포의 대상이다.
621
-4
대학로는 일제 때도 대학'로'였나 보네.
[3]
623
-1
티베트인들이 하늘로 돌아가는 법.txt (긴글주의)
[9]
863
6
전주 버스를 타면 생기는 것
[10]
474
0
강원도청을 도역 바깥에 두자는 데 반감이 많은 것 같다
[3]
557
-2
영연방소속 국가들은 군주국임?
[6]
573
1
구글지도에 North Pole을 쳐보았다
[1]
783
0
닉값일까 안닉값일까
[4]
504
-1
[기사]국정원 "北 평안북도 돼지 전멸, 돼지열병 北전역 확산"...파주 ASF도
[4]
653
1
생각해보면 미국의 주는 주가 아니고 사실은 국이 맞는 번역 같음
[10]
1156
-1
쌀은 역시 서해안 쌀이 맛있네
[7]
450
-3
근데 원주민들을 생각해보면 현타 세게 옴
[6]
743
1
여러분 그런데 쿠릴과 녹둔도를 동일시하진 맙시다
[13]
915
5
근데 일본의 쿠릴열도 반환 요구를 개인적으로 어떻게 생각함?
[11]
589
-2
그런데 반대로 녹둔도 가져가면 좋을 것이 뭐임?
[9]
975
-1
경기도 버스는 앞에 시군명이라도 써놓고 다니면 안 되나
[29]
1193
-9
2020년도 되면 개통되는 노선이 뭐가 있음?
[2]
520
0
쿠릴 열도 분쟁 관련해서 일본이 병신인 점
[20]
1675
10
흔한 미디 아트
393
0
인류의 요람
[4]
743
0
사실 아콜로지를 지으면 제일 큰 문제는
[7]
482
0
춘천과 원주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강원도청 입지
[4]
1036
-8
근데 대구식 중간종료는 얼마나 병맛이길래
[5]
629
1
간도회복은 현실성 너무 없고 녹둔도는...
[4]
736
2
세계지도
[10]
908
0
안녕하세요 ~~~~~~~~~~~~~~~~~~~~~~~~~~~~~~~~~~~~~~~~~~~
[4]
732
-6
현행 광역행정을 갈아엎고 광역권을 기반으로 개편하면 좋겠다.
[1]
439
2
우리 갤러들이 사는 지역의 시내버스는 몇시가 막차임?
[39]
524
0
여러분들 사시는 동네에서 제일 빨리 오는 버스 노선은 무엇인가요(?)
[24]
547
0
근데 김도철은 김포 휴전선 근처까지 운행함?
[4]
592
0
보름 안에 2개가 개통하네
[4]
501
0
어째 수원 들어오는 노선들은
[11]
52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