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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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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보면 지방 대도시가 수도권 중소도시보다 낫다는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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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앤초비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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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1
요즘 보면 블라디보스톡으로 여행 많이 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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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솔직히 한국인들 타국을 대할 때 근자감좀 쩌는듯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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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표준어를 폐지하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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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근데 중국사람들은
[2]
460
0
한반도(특히 남한)는 기후적으로 나쁜편이 아님 오히려 좋은편임.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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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3]
660
0
대전 사람이 생각하는 대전, 세종, 충남의 이미지(키워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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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러시아에 있는 사람 관점의 러시아 주요도시 이미지
[16]
1119
3
오키나와는 류큐, 제주는 탐라(이름 복원)
[175]
2245
-9
영등포 주민 관점의 수도권 이미지
[14]
971
0
각 도에서 가장 존재감 없는 곳이 어딜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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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독일에 대해 썰 좀 풀어본다.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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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대중음악 토너먼트 여가수부문 3R 3차 투표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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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유행이라서 한번해봄) 영주사람이 보는 대구경북
[6]
772
0
김해출신 부산 문찐이 보는 경남
[12]
873
0
홍콩이 독립을 이루려면 결국 중국의 경제 붕괴 밖엔 없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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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창읍 파노라마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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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이 생각하는 행정구역 개편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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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내 지역의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사이트
[1]
601
0
고향 지리를 글로 배운 전주시민 관점에서 보는 전북 시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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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베이징에 산지 1년밖에 안된 유학생 관점에서 보는 베이징 각 구
[11]
667
2
거창사람이 보는 경남 시군
[2]
653
0
충청남도 생각나는거
[7]
741
2
동양의 범위에 대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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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꿈꾸어왔던 지상낙원은 미국 캘리포니아가 아닌가 싶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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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속보] 홍콩, 시위대-인민해방군 대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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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근데 한국의 한은 韩인데,왜 한강의 한은 汉일까?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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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지구본을 살건데 가장 최신 정보가 반영되어있으려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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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분단에 지역감정이 영향 끼친게있나?
[7]
573
1
전북, 특히 군산의 가장 큰 결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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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동양의 범위에 아랍권과 중앙아시아도 들어가? 안들어가?
[11]
523
-2
5530 이렇게 변경 가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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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체모) 밀도에 따른 세계지도
[8]
2017
2
진지하게 남양주는 이름 바꾸긴 해야 함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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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서울 7호선 지선 어떠냐?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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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김포 도시철도 영어 TTS 발음 겁나 굴리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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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주민 래커형이 본 서울 자치구 모습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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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이름난 절들을 스트리트뷰로 보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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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외국인 친구에게 헬서울을 보여주는 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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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친구에게 서울을 제대로 보여주는 법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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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전/부산 사람 입장에서 본 주요도시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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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튼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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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이 본 수도권 도시 키워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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