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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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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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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는 공영버스도 BIS 지원 좀 해줬으면 좋겠다
[4]
272
0
김포도시철도가 워낙 병신이라 5호선 연장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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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스페인 관련 나무위키 읽고 있는데
[6]
706
1
2주전 내몽고가서 찍은 사진들 (데이터주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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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도지첸에 인도 가보신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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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국 사람들은 인종 차별적 호칭 남발이 너무 심함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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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포 도시철도 외국인 반응중에
[13]
826
2
도농복합시가 없었을 때 수도권 상황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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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나는 읍 -> 시 승격제도가 괜찮다고 보는게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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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다롄시 거주경험으로 써보는 다롄 행정구역별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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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까 성남시 산성동 갔다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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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 운석 떨어지면 어떻게 될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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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발 미세먼지 때문에 동해안쪽에 도시발전 좀 해야되지 않냐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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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도지챈에 좋은 글이 많이 쓰여지고 있는 것 같네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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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직접 찍은 맨하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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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여기 보면 지방 대도시가 수도권 중소도시보다 낫다는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41]
1282
-3
앤초비 호텔
[4]
606
1
요즘 보면 블라디보스톡으로 여행 많이 가는듯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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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솔직히 한국인들 타국을 대할 때 근자감좀 쩌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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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표준어를 폐지하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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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근데 중국사람들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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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한반도(특히 남한)는 기후적으로 나쁜편이 아님 오히려 좋은편임.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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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3]
660
0
대전 사람이 생각하는 대전, 세종, 충남의 이미지(키워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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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러시아에 있는 사람 관점의 러시아 주요도시 이미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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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키나와는 류큐, 제주는 탐라(이름 복원)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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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 주민 관점의 수도권 이미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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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에서 가장 존재감 없는 곳이 어딜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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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대해 썰 좀 풀어본다.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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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토너먼트 여가수부문 3R 3차 투표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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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라서 한번해봄) 영주사람이 보는 대구경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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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출신 부산 문찐이 보는 경남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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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독립을 이루려면 결국 중국의 경제 붕괴 밖엔 없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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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평창읍 파노라마 사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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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인이 생각하는 행정구역 개편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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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내 지역의 역사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사이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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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지리를 글로 배운 전주시민 관점에서 보는 전북 시군
[5]
527
0
베이징에 산지 1년밖에 안된 유학생 관점에서 보는 베이징 각 구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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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창사람이 보는 경남 시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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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생각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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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동양의 범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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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꿈꾸어왔던 지상낙원은 미국 캘리포니아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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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콩, 시위대-인민해방군 대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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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국의 한은 韩인데,왜 한강의 한은 汉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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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본을 살건데 가장 최신 정보가 반영되어있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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