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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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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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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위성에서 찍은 태풍의 눈
[4]
584
1
70년대에 수도권 절반을 개발했으면
[10]
676
-2
승차권 모음
[4]
488
1
30년 전, 서울의 대홍수
[5]
2441
8
현재 한일 지역온도
348
1
몰개성한 <○○로○○○○번길>, 갈아엎어 버리자!
[15]
1053
7
유럽의 소위 '난민'들에 대한 썰
[43]
2017
9
기상청장 근황
[16]
795
2
가장 추운 지역을 고르시오
[9]
569
0
설상가상의 대표적인 예
[1]
576
1
느그동네의 10년 전 (1) - 장승배기역
[12]
875
4
1966년 도쿄 모습
[9]
916
0
중국 시골도시의 삶 1화 기본정보
[16]
1853
15
결국 강물이 넘쳐버렸슴다
[10]
700
1
지금은 중국이 어마어마하게 무시해서 미래가 암울해보이는데
[8]
947
0
광주 광산구는 군으로 바꾸자는 얘기가 왜 나오는거냐
[9]
607
0
요즘 도로표지판 마음에 안 들지 않냐?
[5]
458
1
중동여행 이것 저것
[34]
31178
16
부산은 지금 바람 엄청붑니다.
347
0
갠적으로 불곰국 연애에 대해서
[16]
1012
5
경전철 서부선
[6]
505
0
일본이 겪은 역대급 태풍 베라
[3]
1302
4
어그로 시전
[5]
409
2
752는 관촌까지 가도 배차가 좋은 편에 속함
[5]
299
0
751은 단순히 차량 늘린것만으론 부족함
[3]
340
0
감히 내 고향을 욕하다니
[6]
684
0
오늘도 와장창인 유성시외버스정류장
[6]
501
1
괌 왔다
[7]
639
1
도지챈에서 맞짱 제일 잘까시는분 누구죠?
[11]
847
-8
도네츠크 출신 친구가 말하는 유로마이단과 돈바스 전쟁
[1]
476
0
오송역 BRT 정류장과 751
[8]
523
0
751도 오역의 마수를 피해가지 못했다...
[2]
327
0
현재 10~20대들은 중국의 부상을 몸소 다 겪을듯.
[10]
754
-1
고-급 좌석
[3]
600
1
중국이 대만까지 정리하고 나면 다음은 누구 차례임?
[18]
797
0
청주공항 왔다
[9]
1068
0
독일이 1차대전 승전한 경우 세계지도
[7]
988
1
본인 갤러리 상태 (feat. Osong)
[1]
536
0
ㄹㅇ로 이름 정한 새끼 잡아 족치고 싶다 ㅅㅂ
[7]
1406
-10
근데 지금 홍콩 상황을 한국이랑 대입해서 보면
[10]
645
-5
하앍 날씨 너무 좋은 것이와요
[6]
458
1
홍콩을 반으로 나누는 타협안은 어떨거 같음?
[11]
840
0
전북고속 100년이나 됐다네
[8]
530
0
안습한 도시들을 뽑아보자
[26]
1186
4
나무위키 팔달구 문서 왜 이 모양임
[10]
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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