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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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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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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또 베댓 먹었다
500
-5
전세계 지도를 1조달러로 나눌경우 jpg
[25]
2232
7
2100년 세계 인구 지도
[10]
3007
8
도쿄 침수 그렇게 심하게 되진 않았나보네?
[3]
409
0
주택 내부 인테리어는 알아서하게하고 프레임만 만들어서 팔순없냐
[3]
231
0
구한말이 100년 지난 옛날일이라고?
[7]
888
-9
드디어 청주도 내부 LED 삼원꺼 달았네
[1]
348
0
새삼 서울이 존나 전방인거 알겠네
[8]
741
0
우리나라에서 러시아에 반감 거의 없는 게 당연한 거지.
[12]
823
1
광주 송정은 정말 기묘한 동네인듯
[12]
588
0
원주-횡성은 거의 같은 동네라고 봐도 될 정도네
[4]
554
1
축적된 자산이 없는 동구권 jpg
[8]
1155
0
LH든 대형 건설사등 하자 없는 놈들은 없다. 에 대한 답변
[2]
568
7
와 청산리대첩이 구라였음?
[12]
750
1
일본이 동해를 서해라는 이름으로 밀면 어떠캄?
[10]
669
0
근데 왜 반러 감정은 없음?
[103]
1041
-3
여기 지구밖 지도도 받음?
[1]
820
9
서울집값이 비싼건 거의 대부분 투기때문 아님?
[3]
478
0
님들 담주에 영국 프랑스 여행가는데
[1]
338
0
일청전쟁(청일전쟁) 당시 조선군 상황
[3]
753
0
도지챈러들 여행가는 거 너무 부럽다
[1]
282
0
감소되는 아일랜드어 사용자.... 지도 jpg
[10]
843
3
사실 대한제국군도 청군과 교전한 기록이 있음
[13]
721
-2
뉴질랜드에서 살면서 느낀 점1
[8]
1241
8
도지챈 되게 재밌네
[3]
494
4
중국을 대신할 "세계의 공장"은?
[10]
1300
7
청주버스 새로생길 오창-복대-가경 노선 배차는 어떨까
[25]
381
0
인공위성에서 찍은 태풍의 눈
[4]
581
1
70년대에 수도권 절반을 개발했으면
[10]
672
-2
승차권 모음
[4]
474
1
30년 전, 서울의 대홍수
[5]
2429
8
현재 한일 지역온도
341
1
몰개성한 <○○로○○○○번길>, 갈아엎어 버리자!
[15]
1046
7
유럽의 소위 '난민'들에 대한 썰
[43]
2006
9
기상청장 근황
[16]
789
2
가장 추운 지역을 고르시오
[9]
565
0
설상가상의 대표적인 예
[1]
569
1
느그동네의 10년 전 (1) - 장승배기역
[12]
870
4
1966년 도쿄 모습
[9]
914
0
중국 시골도시의 삶 1화 기본정보
[16]
1839
15
결국 강물이 넘쳐버렸슴다
[10]
694
1
지금은 중국이 어마어마하게 무시해서 미래가 암울해보이는데
[8]
939
0
광주 광산구는 군으로 바꾸자는 얘기가 왜 나오는거냐
[9]
599
0
요즘 도로표지판 마음에 안 들지 않냐?
[5]
453
1
중동여행 이것 저것
[34]
31153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