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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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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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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내에 마용성이 강남 3구를 넘을 수 있을까?
[3]
770
0
저녁으로 말고기 먹음
[10]
710
0
최근 일어난 홍콩 시위를 마카오에서는 어떻게 바라볼까?
[5]
729
5
중국사 서적 읽다 보면 궁금한 것
[2]
573
0
와 시발 시내버스를 한 번에 3시간 30분을 탐
[3]
624
-3
(혐 주의) 경기 광주 2번 버스에 대해서 알아보자 (+ 변경 제안)
[3]
656
0
1995년까지 존재했던 전성기 양산군.. 지금은 인구 50만 이상
763
1
저출산이 ㄹㅇ 심각하나 보네.
[51]
1139
0
김포시는 바다랑 접해있나?
[8]
929
1
애초에 찐따를 위한 나라가 있긴 함?
[12]
1451
-17
도지챈 유저들의 거주지 목록(수정본)
[7]
794
-1
일본이 개인주의 사회라 착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건 조금은 이해되긴 하지만
[12]
975
3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중문을 탈출
[1]
604
-2
원주 사는 사람의 도움이 필요함.
[3]
683
0
나나 내 조국이 궁금하면 나 부르세요
[19]
1009
3
춘천에 도청이 있어 도세가 충북에도 밀리니 도청 이전은 확실하게 추진....
[2]
1079
-7
임진왜란 당시 일본군이 정복하지 못한곳 있음?
[14]
1236
0
다솜
[6]
739
-1
의정부 수락리버시티 1·2단지 "서울로 보내주세요"
[2]
1108
2
출생 당시 행정구역대로 지역정체성을 가진 유명인사를 정리해보자
[7]
967
0
성동 14번의 정체
473
0
거제, 통영, 고성
[6]
736
0
부산의 매력이란
[8]
953
2
개인적으로 러시아이미진 간진데 폴란드는
[7]
806
0
요새 서울에서 갑자기 많이 보이는 곳
[5]
901
-1
엊그제 글쓴 폴란드 사람에게 질문한다. 답변 좀...
[15]
788
0
오늘 내 888888 나오겠네
[3]
722
-1
동일주 서일주 버스는 있는데 왜 동중산간 서중산간 버스는 없지
[2]
593
0
대-칭
[1]
625
0
일본이란 나라는 결코 찐따들을 위,한 도피처가 아니야
[37]
4052
35
ㄷㄷ 뒷문이 없는 좌석버스 중의 왕이다
[9]
696
0
한국 영토 변천사(중세·근현대의 영토 + 행정구역)
[3]
1923
4
타라는 뭐냐 타다 짝퉁이냐
[6]
887
1
안희 여호와의증인은 앞에 아무것도 없는 데서도 전도를 하네
[5]
581
0
오늘 계획을 수정한다.
[3]
565
0
현존하는 도지챈 최초의 글
[4]
762
0
제주도 버스
[20]
1295
1
제주도 길 특
[1]
519
0
하선도 늦어졌고 배터리도 떨어졌고
444
0
스코틀랜드 독립떡밥 또 시끄러워지겠네
[8]
797
2
야 근데 원래 한라산이 저렇게 수풀로 무성한 산이었냐
[10]
869
0
잘한건지 모르겠다...
[7]
673
0
한국 도시 중에 근대건축문화유산 밀집지역이 있는 도시가 어디어디?
[6]
789
0
아재들 그래도 양심은 있어서 레스토랑 탁자에서 술 먹누 ㅋㅋ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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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文語) 기준으로 영어와 유사한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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