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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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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광장을 교통섬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5]
806
2
아니 이건 우연인가..
[8]
810
-4
심심해서 그려본 도쿄지하철
[17]
1485
8
인지철 2호선은 왜 늘린다고 지랄들이냐
[7]
699
-2
성남 창곡동은 왜 행정동명이 위례동이 된거임?
[10]
684
0
한국사에서 가장 존재감 없는 행정구역
[3]
1498
0
독일인이 오스트리아인을, 미국인이 캐나다인을 보는 관점은 한국인이 조선족 보는거랑 비슷한가
[1]
714
0
개척사를 부끄러워 할꺼면
[8]
699
1
광역시 생각나서 그러는데
[8]
730
0
뭔가 어느 순간부터 행정구역 개편론이 쑥 들어간듯
[5]
711
1
어떤 쪽이 될 가능성이 있을거 같냐
[7]
733
-2
1975년 네덜란드 뮤직비디오(Uncle)
507
1
100만 이하의 수도권/광역시를 제외한 인구 순위가 어떻게 됨?
[9]
855
0
개척사가 자랑스러운 역사인가?
[14]
1022
-4
유로파 4의 조선 포로빈스
[2]
736
-1
과거에는 몽골계/튀르크계 구분이 없었나?
[3]
736
2
북반구 눈덮임 지역
[8]
917
1
한국판 군웅할거 시대 지도
[8]
2082
2
대한제국의 성교육
[16]
2176
10
아까 버스기다리고 있는데
[6]
624
0
바이크갱이 과거의 마적단같은거 아님?
[5]
681
0
엌 이민가야하나
[2]
753
0
미국과 북유럽의 바이크 갱들 멋있지 않음?
[5]
704
0
올해 12월 21 특
[2]
658
0
북한말 잘하는법
[13]
1998
0
가평군 버스개편 (확정-2020.01.01부터 시행)
[6]
1294
7
일본이 4개국으로 나눠져서 다른 나라에서 하듯이 식민통치 당했으면 어떻게 됬을까
[9]
1056
0
서울 UTC+8.5 시간표
2046
1
인천2호선은 결국 신독산으로 기우네
[9]
832
0
아 맞다 저 닉변했어요
[5]
683
1
흔한 우크라이나의 화보촬영
[3]
877
0
1970년 롤백전에 마지막으로
[9]
668
1
남북한 관계는 중국-대만 관계를 모범 삼아야 할듯
[15]
1125
-3
덕수궁 복원사업이 완료되면, 덕수궁이 고궁 중에서 가장 좋다는 사람도 늘어날 듯...
[6]
1217
0
한국사에도 독일 제후국, 일본 전국시대 같은 시대가 있었다..
[10]
1236
0
통일애기 도지챈에 종종보이는데
[20]
924
-1
부산 주변도시 중 밀양은 철도도 잘 깔려있으면서 유독 부산 위성도시화가 미진한듯?
[5]
861
0
혁신도시의 근황을 알고 싶습니다.
[1]
620
-1
밀양 시가지 모양도 흔한 내륙도시치고는 나름 특이하네.
[3]
1316
7
발상의 전환-부탁인데 제발 현실성은 챙기세요:하박국 프로젝트
[21]
1501
15
1기 신도시 건설 목적
[9]
1030
0
일본 사람들은 이름을 훈독으로 많이 부르던데
[14]
963
3
검단산이 어디있는거쥬?
[6]
729
0
행당 재개발 7구역에 대한 나의 의견
[8]
682
0
서울시 옛지도 4 지도러님
[23]
210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