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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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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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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 중국인 글 보고 생각나서 쓰는 것.
609
3
부산에 국회도서관 분관 세워지더라
[13]
956
-7
충청강(이라 쓰고 청주 수몰)
[4]
843
-1
중국의 시민의식이 손가락질 받는 원인이 뭘까?
[9]
876
1
원주도 나름 볼거리 많지않나...
[31]
1080
4
청주의 핌피질 사례
[11]
1169
7
내가 살기 적합한 나라? 독일나오는 사람있냐
[16]
719
0
요즘 드는 생각인데
526
-4
통일부 포스터..
[13]
1142
0
관광거점도시 후보 16곳 정해짐
[28]
1182
4
영화에서 거대 재난으로 박살나본 한국 도시는 부산(해운대)이 유일했던가
[4]
737
0
이번주 개봉하는 영화 백두산은 한국지리관련 볼거리가 상당히 많이 나올 듯
[6]
768
-1
한강 상류와 낙동강 상류 사이는 걸어갈만한 구간인가?
[1]
727
0
비 오는 날의 풍남문
[4]
647
0
전북지역 부군면통폐합 원래 계획안??
[2]
1020
0
아....
[4]
705
0
계절이 고장나버린 한강
[22]
1460
7
경전선 순천-광영 선로이설(복선전철화) 할때
[1]
604
3
인지철 2호선 스도만 뜯어고칠 수 읍나
[7]
717
6
진행중인 창원시 지도
[9]
1505
11
?!
[5]
1038
8
21세기에도 수천여명이 석면 마시는 사태가 벌어지네
[9]
1220
9
1917년 현 서울특별시 및 인근지역 지도 (v1)
[7]
1411
7
내가 살기 적합한 나라는 프랑스...?
[12]
1052
1
광화문광장을 교통섬으로 만드는 게 아니라
[5]
808
2
아니 이건 우연인가..
[8]
810
-4
심심해서 그려본 도쿄지하철
[17]
1487
8
인지철 2호선은 왜 늘린다고 지랄들이냐
[7]
701
-2
성남 창곡동은 왜 행정동명이 위례동이 된거임?
[10]
684
0
한국사에서 가장 존재감 없는 행정구역
[3]
1504
0
독일인이 오스트리아인을, 미국인이 캐나다인을 보는 관점은 한국인이 조선족 보는거랑 비슷한가
[1]
714
0
개척사를 부끄러워 할꺼면
[8]
700
1
광역시 생각나서 그러는데
[8]
730
0
뭔가 어느 순간부터 행정구역 개편론이 쑥 들어간듯
[5]
712
1
어떤 쪽이 될 가능성이 있을거 같냐
[7]
734
-2
1975년 네덜란드 뮤직비디오(Uncle)
508
1
100만 이하의 수도권/광역시를 제외한 인구 순위가 어떻게 됨?
[9]
856
0
개척사가 자랑스러운 역사인가?
[14]
1023
-4
유로파 4의 조선 포로빈스
[2]
736
-1
과거에는 몽골계/튀르크계 구분이 없었나?
[3]
736
2
북반구 눈덮임 지역
[8]
917
1
한국판 군웅할거 시대 지도
[8]
2088
2
대한제국의 성교육
[16]
2183
10
아까 버스기다리고 있는데
[6]
626
0
바이크갱이 과거의 마적단같은거 아님?
[5]
68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