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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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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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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온무역 글 재개 언제 함?
[2]
246
0
만약 현재에서 지정학적 판도만 1945년 8월 16일로 바뀐다면?
[17]
715
-13
현재의 시군을 조선시대 식으로 치환해보자
[6]
670
0
내륙도시랑 다르게 항구도시는 구도심이 몰락하는 공식이 있는걸까(그림판주의)
[9]
592
3
광역시에 하나 주는 국제관광도시 선정 부산 인천 경합중
[5]
302
1
서로 사이가 나쁠 것 같은 동네
[5]
408
-1
벡스코(제3전시장)는 국비 ‘0’ 반면 킨텍스는 1437억
[1]
336
3
뇌피셜)이렇게 고속철도를 굴린다면
[8]
767
0
통일 되면 북한에 몇석이 배정될까
[15]
654
-2
함경북도는 아직도 호랑이가 살고 있을까요?
[8]
506
-2
이거 뭐냐....?
[13]
398
1
난 이곳에다 밤 재배하고 싶다
[12]
439
-1
개인적으로 희망하는 울산 행정구역 개편
[3]
365
0
다들 동해 남해 경계만 가지고 토론하길래
[8]
331
-1
아랍의 봄 이전까지 한국의 이슬람 인식이 어땟나요?
[4]
563
0
예전에 생각했떤 ktx 노선임
[5]
680
1
어디부터 높이를 재야 할까
[3]
406
-1
근데 만주라는 땅의 범위를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하나봄
[10]
607
-2
수도권) 지하철 1호선 ~ 4호선 목록
[2]
430
3
우리나라 지방은 지들끼리 싸우다가 더망하는것 같음
[4]
567
-1
1789년 조선 인구분포도(리메이크)
[15]
3504
23
세종 801번 충격적인 연장
[5]
352
0
충청권 고속철도 전부 뜯어내고 다시지어야됨(중부고속선 신설)
[3]
358
-1
전국 혁신도시 정주인구 현황
[1]
629
4
천안시내버스에서 책임노선제 시범시행 후 민원이 급감했다는데
[2]
248
-1
자한당의 세종 지하철 노선 수정안
[6]
619
0
광역교통으로 도로 교통의 한계
335
3
가족중에 이북이나 만주출신 있으신분
[11]
511
0
마일리지 모으기 포기한 좋은 예시 ㅋ
[3]
433
-1
2000년 부터 현재까지 지진목록
[5]
268
1
내가 공부할 때 집중 잘 되라고 듣는 것
206
1
데리고 다니고 싶다
[1]
460
-6
설날 ~ 2월 기후전망
[3]
305
-1
나의 외국 기차표 모음.
[17]
533
2
'지방소멸(마스다 히로야)' 176쪽에서.
[5]
437
-1
전주한옥마을에 트램짓는대요;;
[19]
521
0
한국 고령화관련 의외의 사실
[9]
572
2
Re:제로부터 시작하는 도지챈 생활
[3]
565
6
한국 기차들은 왜 거의다 도색이 파란색일까
[11]
354
0
중국 민주화된다고 통일되는건 잘 모르겠는데
[11]
629
-1
내가 가지고있는 해외 교통카드
[4]
412
0
„도지챈 학생들을 위해 하고 싶은 말„ 작성자에게 하고 싶은 말(2)
[16]
482
0
뻘글) 매일 난 집에서 별을 볼수있다.
[7]
358
-2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6]
490
1
한국에서 시국강점기 흔적 제일 많이 남은데가 어느 도시일까요
[6]
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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