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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지리에 관심 있는 유저들을 위한 채널 (약칭 도지챈, 돚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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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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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죄송) 아 갑자기 왜이러냐
[11]
470
-10
2020년 2월 2일 현재 우한 폐렴 확진자 수
[2]
817
4
그나저나 오늘이 콩데이네
[8]
379
-8
그나저나 오늘이 콩데이네
[5]
377
-9
왜 갑자기 한중일 정치얘기가 퍼지냐
[7]
403
0
맥락없는 글 삭제 완료.
[4]
347
2
도지챈에 역갤러들 들어옴?
[10]
322
3
창원 의창구 성산구간 월경지가 해결된거 같은데 반영을 안하네
[4]
423
1
이탈리아 북부도시
[3]
576
1
중국 서안(시안)의 음식은 짜다.
[4]
336
0
중국을 견제할수있는 가상국경
[18]
1088
-10
서울 지하철 • 수도권 전철 역명 가나다순 정렬
[2]
1785
2
야짤빌런 처단.
[2]
285
1
아시아를 이렇게 나누는 건 어떨까
[13]
584
-4
나는 전철역명 일본어 표기에 그냥 음독 써놓는 게 나을 거 같은데
[12]
394
0
똥짤
[6]
662
13
나1주빌런이 아니라 밑에 야짤뿌린 놈 눈을 뽑아 죽이고 싶다
[2]
272
0
역대 겨울에서 이런날씨가 펼쳐진적이 있음?
[1]
236
0
필리피노의 밥상: 카마얀
[2]
351
4
토끼빌런이랑 트럭빌런 설명 좀
[8]
506
0
공 룡냄 새 vs 트럭빌런
[2]
239
0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아파트와 코닥필름 간판
[3]
363
4
칠레 남부 여기는
[3]
448
0
[데이터주의] 필리핀 핀토 아트 뮤지엄
[4]
748
8
면방사 근황
[6]
690
7
북한 삼지연 호수 풍경
[2]
1073
1
밑글에 어느 러시아 그룹 언급돼서 올려보는 곡
201
-1
구소련 정치인들이 자랑하는 그곳의 크기
[1]
538
2
스페인에서 한국으로 엽서 보내니까 드는 생각
[3]
258
1
카타와레토키!
[10]
414
3
가을 오후, 성산일출봉에서 제주도를 보며
[1]
254
3
국내에 생각보다 북한과 연결되어 있는 국도들이
[5]
379
0
공룡은 컨셉만 아니면 좋을텐데 말이야
[5]
287
0
토끼빌런 글은 볼때마다 광삭이네
[4]
333
0
유럽에서 조크의 대상으로 가장 많이 언급하는 나라 지도
[15]
1039
7
뉴올리언즈......
[13]
324
-4
본인 저 밑글 쓰고 불어 공부하고 있는데
[2]
274
0
<폰차트레인 호수> 를 가로지르는 다리를 지으면 멋질것이다!
[9]
668
9
밑에 고닥글
[2]
235
0
달구벌 대로는 고가도로 안만드나?
[3]
415
0
벨라루스인의 시각으로 본 20세기
[16]
1562
19
순천향대 정문?
465
1
많은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2차대전때 발트3국의 영토변화
[11]
1290
8
몰도바의 슬픈현실
[14]
799
6
누가 여기다가 취소선 드립 쳤어
[8]
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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